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삼성의 기술력을 보며 사람들은 “삼성이 외계인을 고용한 것 아니냐” 고 말하는데, 루머인 줄 알았던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 속 캐릭터를 통해 미지의 행성과 계약해 공장을 건설하고, 그곳에서 채취 되는 특별한 재료들로 삼성 제품을 만들어 자신의 공간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연출하여 재미와 설렘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Looking at Samsung's technology that makes the impossible possible, people say, “Isn't Samsung hired aliens?” This story that I thought was a rumor was actually happening.
Through the characters in Samsung Space Tycoon, we wanted to deliver fun and excitement by directing the process of contracting with an unknown planet to build a factory and expanding one's own space by making Samsung products with special materials collected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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